선박용 엔진 부품 제조업체인 현진소재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이창규 ㆍ김동화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창규ㆍ김동화ㆍ이도헌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현진소재는 오는 5월 7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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