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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넙치 수정란 보급…FIRA에서 진행
인증 넙치 수정란 보급…FIRA에서 진행
  • 수산산업팀
  • 승인 2020.03.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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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서해생명자원센터(센터장 박상언)는 지속적 이용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수산자원관리법' 제42조의2에 의거,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수산종자 방류를 위해 방류종자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서해생명자원센터는 '16년도부터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넙치 수정란 보급을 시작으로 2019년도까지 약 13천만 개의 수정란을 보급하여 약 22,946천 마리의 넙치 종자가 방류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서해생명자원센터는 방류종자인증제 사업의 실효성 검증을 위해 넙치의 유전정보를 이용하여 군산을 포함한 6개 시군에서 어획된 넙치의 유전학적 혼획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46.6%로 나타나 인증제를 통해 유전적으로 관리된 종자는 방류효과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유전적 관리를 통한 방류사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생각된다.

이를 반영하듯 넙치 종자방류 산업 규모도 '18년도 23억 원에서 '19년도 33억 원으로 증대되었고, 넙치류 국내 총생산금액은 '16년도 392억 원, '17년도 443억 원, '18년도 486억 원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임으로써 방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서해생명자원센터에서는 2020년도에도 건강한 인증제 넙치의 수정란을 3월 12일부터 부산 수산자원연구소를 시작으로 지자체 연구소 및 민간 업체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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