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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로직스 한재동 대표이사, 자사주 17만주 매입
태웅로직스 한재동 대표이사, 자사주 17만주 매입
  • 물류산업팀
  • 승인 2020.03.2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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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물류 서비스 기업 태웅로직스(대표이사 한재동)는 최대주주인 한재동(사진) 대표이사가 장내 매수를 통해 회사 주식 17만7500주를 매입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한재동 대표이사의 총 보유 주식은 630만5000주, 지분율은 35.72%로 늘어났다.

태웅로직스는 최근 주식 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대표이사의 주식 매입 또한 이러한 행보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1996년 설립된 태웅로직스는 종합물류 서비스 기업으로 복합 운송, 프로젝트 운송, CIS(독립국가연합) 운송 등 국제물류주선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독립 3자물류 회사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태웅로직스의 2019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2860억7300만원, 영업이익 149억8000만원, 당기순이익 95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2%, 영업이익은 28.1%, 당기순이익은 30.6% 고르게 증가하며 순조로운 성장을 보였다.

회사는 "향후 해외 사업 확대, 물류창고업 개시, ISO 탱크 컨테이너 등으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태웅로지스의 24일 주식 종가는 전날에 비해 170원 오른 2710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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