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해기사협회(회장 이권희)는 당초 이달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66차 정기총회를 오는 4월 8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정부에서 2주 가량 집회 등을 금지해달라는 권고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총회가 연기되면서 회장 선출도 이날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총회도 외부인사 초청 등은 자제하는 등 대의원 위주로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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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해기사협회(회장 이권희)는 당초 이달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66차 정기총회를 오는 4월 8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정부에서 2주 가량 집회 등을 금지해달라는 권고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총회가 연기되면서 회장 선출도 이날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총회도 외부인사 초청 등은 자제하는 등 대의원 위주로 치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