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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조합 지원에 역량 총동원하겠다"
"가맹조합 지원에 역량 총동원하겠다"
  • 부산취재팀
  • 승인 2020.02.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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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노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개최

 

선원노련(위원장 정태길)은 12일 오전 11시 부산 코모도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20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의원대회에는 대의원 135명 중 123명이 참석했다.

정태길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2년전 세개의 연맹에서 다시 하나의 연맹으로 통합을 이뤄내며 선원노련을 출범시켰고 지난 1년은 통합연맹으로 온전한 한해를 보냈다”며, “단결 속에서 얻어진 큰 힘은 선원정책을 변화시킬 수 있었고, 정책의 변화는 선원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선거 당시 공약했던 ▲가맹조합이 주인되는 노동존중시대 ▲산별체제로 가기 위한 산별추진위원회 구성 ▲연맹의 내실을 다져 가맹조합을 위한 조직 및 정책 지원 강화 등을 내세우며 "가맹조합 지원에 연맹의 역량을 최대한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대의원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외부인사 초청, 시상식 등 모든 의전행사는 취소하고 선원노련 주요 사안에 대한 심의에 바로 들어가서, 2019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임원·중앙위원·노총 파견대의원 선출,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모두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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