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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도 항만물동량 전년대비 2.3% 증가
지난해 제주도 항만물동량 전년대비 2.3% 증가
  • 항만산업팀
  • 승인 2020.02.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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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 도내 2개 무역항 및 4개 연안항의 도내 전체 항만물동량은 전년 동기 1980만9000톤 대비 2.3% 증가한 2026만3000톤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화물 품목별로는 비료 7.7%, 자갈 6.8%,기타 7.6% 증가세를 보였으나, 건설자재인 모래 38.6%, 시멘트 15.2%,  유류 3.2%,철근 2.4%등이 감소세로 지역 건설경기의 침체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농산물은 14.7% 증가세를 보였다.

항만별로는 제주항의 경우 유류, 기타품목 등의 반출입이 비교적 활발하게 이루어져 3.8% 증가하였고, 농산물의 반출 증가에 따라 연안항인 애월항 6.8%, 성산포항 5.1% 증가한 반면, 모래, 시멘트, 철재 등 건설자재의 반입이 저조함에 따라 서귀포항 4.3%,한림항 8.8%, 화순항 3.9%,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물류의 70% 이상을 처리하고 있는 제주항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선박 입·출항 등 안전관리와 함께 항만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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