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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서컨 운영사 우선협상자로 BPT 선정
부산신항 서컨 운영사 우선협상자로 BPT 선정
  • 부산취재팀
  • 승인 2020.01.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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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의 서측 컨테이너부두 운영사로 북항통합운영사인 부산항터미널(BPT)와 현대상선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0일 2차 입찰 신청을 마감한 결과 단독으로 입찰해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심사위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를 할 것으로 알려진 머스크는 결국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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