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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장관, '707홍진호' 구조상황 점검
문성혁 장관, '707홍진호' 구조상황 점검
  • 해양안전팀
  • 승인 2020.01.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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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온호 선장과 통화하는 문성혁 장관(맨 오른쪽)
아라온호 선장과 통화하는 문성혁 장관(맨 오른쪽)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문성혁 장관이 1월 15일 15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아라온호 김광헌 선장에게 전화를 걸어 원양어선 ‘707홍진호’ 구조상황을 점검했다.

해수부는 원양어선 707홍진호(587톤, 승선원 39명)가 남극해에서 이빨고기(일명 ‘메로’) 조업 중 지난 1월 9일 12시 49분경 선미 부분이 유빙과 충돌하여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함에 따라 사고해역에서 830마일(3일 항해거리)에 있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7507톤)에 긴급구조를 요청한 바 있다.

요청을 받은 아라온호는 연구활동을 중단하고 사고해역으로 이동하여 현재 구조활동을 진행 중이며, 기상상황 등 특별한 사항이 없는 경우 1월 15일 19시 경에는 유빙수역에서 벗어나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 장관은 통화에서 구조활동 중인 아라온호 선장과 승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고선박 어선원과 아라온호 승무원 모두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사고선박이 안전수역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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