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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해경학과 보유 대학과 교육정책협의회 발족
해경청, 해경학과 보유 대학과 교육정책협의회 발족
  • 해양안전팀
  • 승인 2020.01.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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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해양 인재양성을 위해 전국 8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양경찰 교육정책협의회’를 발족했다. 8개 대학은 강원도립대, 경상대, 군산대, 목포해양대, 부경대, 전남대, 제주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경찰학과를 보유한 대학이다.

협약식에는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해 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 목포해양대 박성현 총장, 부경대 정근주 기획처장, 제주대 지영흔 부총장, 강원도립대 전찬환 총장, 전남대 이우범 부총장, 경상대 마대영 부총장, 군산대 곽병선 총장 등 관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해양인재양성의 필요성에 공감한 해양경찰청과 해양경찰학과를 보유한 전국 8개 대학의 적극적인 협업 의지에서 비롯됐다. 해양경찰청장과 8개 대학 총장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매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해양경찰청 교육담당관과 각 대학 해양경찰학과장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교육정책 발굴과 상호 협력 등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해양경찰청은 교육정책협의회를 통해 ‘해양경찰학’ 확립, 해양경찰학회 발전, 해양경찰교육원 인재개발제도 개선, 해양경찰 채용제도 혁신에 대한 각 대학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양 관련 대학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오윤용 기획조정관은 “2020년은 ‘해양경찰 미래 발전전략 2030’이 시행되는 첫해로, ‘해양경찰교육정책협의회’를 통해 ‘교육정책 혁신의 원년’을 선포하는 의미가 있다”면서 “세계 최고의 해양경찰을 목표로 해양관련 대학과 긴밀히 협업하여 정책발굴, 교육, 훈련, 인재채용 전반의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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