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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올해 47척 인도…수주 목표는 116억불
현대중 올해 47척 인도…수주 목표는 116억불
  • 조선산업팀
  • 승인 2020.01.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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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올해 첫 인도 선박인 '니쏘스 아나피'호

 

현대중공업이 올해 첫 선박을 인도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현대중공업 블로그에 따르면 조선사업부는 최근 조선 생산1관에서 그리스 키클라데스(Kyklades)사와 31만9000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VLCC)인 '니쏘스 아나피(Nissos Anafi)'호에 대한 인도서명식을 가졌다.

길이 333미터, 폭 60미터인 이 선박은 지난 2018년 키클라데스로부터 수주한 초대형원유운반선 8척 가운데 마지막 호선으로, 지난해 1월 착공한 지 약 1년 만에 첫 항해에 나섰다.

이를 시작으로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는 올해 LNG운반선 9척, 컨테이너선 8척, LPG운반선 7척 등 지난해보다 7척 늘어난 42척을 인도할 예정이다. 또한 이 회사 특수선사업부도 뉴질랜드 군수지원함(아오테아로아함)과 필리핀 호위함 1번함(호세 리잘함) 등 수출 함정을 비롯해 총 5척(신조 기준)을 올해 인도한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올해 매출 9조2813억원, 수주 116억달러의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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