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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29일 '해운기업 예측 역량 강화 세미나'
KMI, 29일 '해운기업 예측 역량 강화 세미나'
  • 해운산업팀3
  • 승인 2020.01.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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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운기업 예측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3개 해운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파악을 통해 해운기업의 예측 역량 강화에 필요하다고 판단된 시계열 분석 방법론을 업계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MI가 지난 10년(2009~2018년) 동안 해운시장의 실제 데이터를 적용해 연평균 운임의 등락 방향을 예측한 결과, 30개 중 22개가 예측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세미나는 국책연구기관이 업계와 협력해 산업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장(場)이 될 것으로 KMI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 연구기관에 비해 시장 정보의 획득이 용이한 업계에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공되는 방법론을 활용할 경우 시황변동에 대비하는 역량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보고있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KMI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계 종사자는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미나 참여는 무료이며, 세미나 장소와 자료에 관한 정보는 참여 신청자에게 별도로 통보된다.

한편 KMI는 이번 세미나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화된 내용의 방법론 세미나의 수요조사를 진행, 심화 학습을 원하는 희망자에게는 향후 추가로 세미나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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