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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첫 LNG벙커링 선박 '제주LNG 2호' 명명식…"올해 추가 발주"
아시아 첫 LNG벙커링 선박 '제주LNG 2호' 명명식…"올해 추가 발주"
  • 조선산업팀
  • 승인 2020.01.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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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아시아 첫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연료 주입) 겸용선인 '제주 LNG 2호'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 LNG 2호는 7500㎥의 LNG 탱크 용량을 갖춘 선박으로 통영∼제주 간 LNG 운반과 벙커링을 수행한다. 선박은 한국가스공사와 조선 3사가 협력해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LNG 화물창 설계기술인 'KC-1'을 적용했다.

산업부는 "LNG 추진선박 보급 확산과 벙커링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안에 LNG 벙커링 전용선 신규 추가 건조를 지원하는 등 LNG 벙커링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올해 운영을 시작하는 제주 LNG 2호와 신규 발주되는 LNG 벙커링 전용선(척당 연간 37만톤 공급)이 2022년 하반기 운영을 시작하면 2025년까지 초기 LNG 벙커링 수요에 대해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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