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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4년만에 희망퇴직 실시
대우조선해양 4년만에 희망퇴직 실시
  • 조선산업팀
  • 승인 2020.01.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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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2016년에 이어 4년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7일 대우조선해양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작년 12월 31일부터 이번달 13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희망퇴직인데 크게 보면 조선업 불황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희망퇴직 대상 인원은 정년 10년 미만의 사무 생산직이다. 퇴직 위로금은 60년생 근로자부터 64년생 근로자까지 최소 9개월에서 33개월치까지로 차등 지급된다.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지주사)와 기업결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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