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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해양 중소기업들 '마린텍 차이나 2019' 참가
울산 조선해양 중소기업들 '마린텍 차이나 2019' 참가
  • 조선산업팀
  • 승인 2019.12.1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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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마린텍 차이나(Marintec China) 2019' 전시회에 지역 조선해양기자재 기업 6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 기술개발과 디지털 선박 기술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35개국 2200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신기술 및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 등을 통해 조선해양 미래 신기술에 대한 다양한 국제적인 행사가 전시기간 중 함께 진행됐다.

울산 공동관에 참가한 지역기업 6개사는 해양 Living Quarter, BWTS, 조선해양플랜트엔지니어링, 선박용 여과장치, 선박 배기가스 세정장치 등 ICT기술과 접목한 고부가가치 제품 전시를 통해 울산 조선해양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며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선보였다.

기업별 실적으로 ㈜세진중공업이 가장 많은 2500만달러의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글로벌에코㈜ 250만달러, 세호마린솔루션즈㈜ 200만달러, ㈜제이오엔지니얼이 35만달러, ㈜에이스이앤티 10만달러, ㈜레베산업 10만달러 등 3000만달러의 계약 상담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도 3만6000달러의 계약이 체결됐다. 울산시와 진흥원은 1월부터 조선업 위기극복 및 수출개척을 위해 조선해양기자재기업 맞춤형 해외수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노르웨이 Nor-Shipping, 10월 부산 KORMARINE 등 올해에만 3개 전시회에 20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5171만달러의 수출상담과 계약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기업들이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국제 조선해양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해 기업의 신뢰도와 기술능력을 검증받고 해외수출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 최대 조선해양산업 전시회인 '마린텍 차이나 2019'는 격년으로 개최되며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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