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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인천 남항 복합물류센터 건설사업 수주…2170억원
삼호, 인천 남항 복합물류센터 건설사업 수주…2170억원
  • 물류산업팀
  • 승인 2019.12.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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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인천 남항 항동 복합물류센터. © 뉴스1


삼호가 인천시 남항 항동 배후단지에 지역 최대 규모의 복합물류센터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

삼호는 2일 인천 본사 사옥에서 발주처인 신유로지스와 2170억원규모 항동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항동 물류센터는 지하 1층~지상 9층, 전체 연면적은 24만3194㎡ 규모로 건설된다. 저온 창고설비와 방열시스템 및 최신 성능의 소방설비가 설치되고 모든 층에서 물류 상하차가 가능한 접안시설도 들어선다.

삼호는 해당 물류센터를 이달 중 착공해 2021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조창남 삼호 대표는 "인천지역 대표 건설사로서 인천 남항에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최고의 품질로 건설할 것"이라며 "인천시의 물류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지역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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