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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도 자유여행?"…로얄캐리비안, 한국어 통역 서비스 개시
"크루즈도 자유여행?"…로얄캐리비안, 한국어 통역 서비스 개시
  • 해양레저관광팀
  • 승인 2019.12.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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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리비안크루즈 콴텀호


미국 선사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의 한국 사무소가 2020년 1월부터 한시적으로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운항하는 콴텀호에서 선내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통역 서비스는 한국인 고객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개별여행객이라도 언어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콴텀호는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동남아 지역을 비롯해 중국, 인도, 두바이 등으로 떠나는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한국어 통역 안내 서비스를 담당할 직원은 콴텀호에 1월2일부터 3월27일까지 상주할 예정이며,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은 선내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크루즈 4층의 고객 안내데스크에서 요청할 수 있다.

이재명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사무소 대표는 "최근 아시아 최대 규모인 17만톤(t)의 퀸텀호가 싱가포르에 취항하면서 해당 일정에 대한 국내 수요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평소 크루즈 여행에 관심이 있었지만 언어적인 제한으로 망설였던 분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콴텀호는 아시아 최대 크기로 선내에 선상 관람차인 '북극성'을 비롯해 실내 멀티 콤플렉스, 스카이다이빙 체험, 인공 암벽등반, 인공 파도타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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