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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앞바다 조업 중 선원 바다로 추락 사망
제주 앞바다 조업 중 선원 바다로 추락 사망
  • 해양안전팀
  • 승인 2019.12.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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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주 북쪽 앞바다에서 어선에서 조업을 하던 선원이 양망기에 걸려 바다로 추락해 사망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22분쯤 제주 북쪽 14.8㎞(8해리) 해상에서 어선 A호(72톤 목포선적)의 선원 B씨(62)가 바다에 떨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B씨는 조업 중 양망기에 걸려 바다로 떨어졌다. 이후 같은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들로부터 구조됐으나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어선 A호가 제주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동안 심폐소생술 등 긴급조치를 받았지만 119 구조대가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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