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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수영강서 '리버 크루즈' 탄다…12월부터 30인승 운항
부산 해운대 수영강서 '리버 크루즈' 탄다…12월부터 30인승 운항
  • 부산취재팀
  • 승인 2019.11.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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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리버크루즈 페스티벌 조명.(해운대구 제공)© 뉴스1


부산 해운대 수영강 일대에서도 곧 '리버 크루즈'를 탈 수 있게 된다.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리버 크루즈' 사업이 조만간 완료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관광객들은 12월부터 30인승 크루즈선을 타고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동백성 일대를 둘러보게 된다.

선착장은 수영강을 끼고 있는 APEC 나루공원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리버크루즈 시작을 알리고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해운대 리버크루즈 LED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는 '빛, 강을 만나다'는 주제로 APEC 나루공원 일대에서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공원 일대에 LED 조명과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선보인다.

15일 오후 6시부터는 홀로그램과 대북 퍼포먼스 등과 함께 점등식이 열린다. 뿐만 아니라 비와이, 예지 등 유명 래퍼 뮤지션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LED 플라워 만들기, 야광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미술상담 등 오감만족 체험행사도 준비됐다.

빛 조형물은 이달 말까지 약 2주 동안 수영강변 일대를 밝게 조명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수영강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 리버크루즈 출항을 기념하는 LED페스티벌에 많이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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