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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건조 및 실증사업' 추진
울산시,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건조 및 실증사업' 추진
  • 조선산업팀
  • 승인 2019.11.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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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 News1


 울산시는 지역 조선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건조 및 실증사업'을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조선해양산업의 기술선도형 생태계 구축과 초기 단계인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사전 기획연구와 선박 개념설계를 완료했고, 올해 사업비가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국비와 시비 등 45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선박의 기본설계 및 상세설계, 건조 및 시운전, 친환경 핵심기자재 구축 및 실증, 스마트솔루션 구축 및 실증을 통합 수행한다.

시는 글로벌 선진 기업에서 선점하고 있는 친환경·스마트선박 핵심기자재의 Track Record 확보와 성능 검증 기반구축을 통한 기업 및 제품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으로 확보해 국내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울산시가 2016년부터 추진중인 대규모 조선해양 R&D 예타 사업인 'ICT융합 Industry4.0s'도 올해부터 5년간 사업비 194억원이 투입된다.

이 외에도 울산을 중심으로 조선해양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추진 중인 'SW융합클러스터 2.0'사업과 최근 예비타당성 심사 최종 통과로 내년부터 수행 예정인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구축' 등 대규모 조선해양 국책과제의 국비 확보로 기술중심의 미래 첨단 조선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어려운 시기를 겪은 조선산업이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건조 및 실증사업' 및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구축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와 지역 전략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의 거점을 구축해 울산이 명실 공히 미래첨단 글로벌 조선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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