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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해운업 경기실사지수 전월보다 소폭 상승…유조선 강세
10월 해운업 경기실사지수 전월보다 소폭 상승…유조선 강세
  • 해운산업팀
  • 승인 2019.11.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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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우리나라 해운업 경기실사지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공)© 뉴스1

 


해운업 경기실사지수(BSI)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31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10월 해운업 BSI는 전월 대비 6p 상승한 77을 기록했다.

글로벌 무역분쟁, IMO 환경규제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조선 부문이 강세로 나타낸 때문인 것으로 KMI는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컨테이너 부문은 운임지수가 전월 대비 23p 하락한 731, 체감경기지수는 전월 대비 12p 하락한 69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유조선 부문은 운임지수가 12만9868p 상승하면서 체감경기지수는 전월 대비 20p 상승한 79를 기록했다.

건화물 부문 역시 운임지수는 전월 대비 401p 하락했으나 중국의 원자재 수입이 증가하면서 체감경기지수는 전월 대비 12p 상승한 83을 기록했다.

선사의 주요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24%), 물동량 부족(18%), 경쟁심화(14%) 순으로 조사됐다.

11월 해운업 BSI 전망치는 86으로 응답기업 87개사 중 9%인 8개사만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업종별로는 컨테이너선 88, 건화물선 97, 유조선 79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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