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위원장 정태길) 임직원은 11월 1일 오전 부산 금정구 노포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희락원(원장 박효일)을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 300만원과 후원품으로 수건 1000장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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