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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해양학회, 2019년 국제 해양학술 연차회의 개최
중국해양학회, 2019년 국제 해양학술 연차회의 개최
  • 해양정책팀
  • 승인 2019.10.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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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이 참가하고 후원한 중국해양학회(CSO, Chinese Society for Oceanography) 설립 40주년 기념 “2019년 해양학술 국제 연차회의”가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에 위치한 홍슈린 컨벤션센터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KMI는 SUT(Society for  Underwater Technology), 리스본대학교 해양기술·해양공정센터, 러시아과학원 등 6개 기관과 함께 초청받아 해외 후원기관으로 참석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의 주제는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블루경제의 고품질 발전'으로, 26일에 개최된 총회 외에 3일간 '새로운 해양 원격감지 기술 및 이용', '해저과학', '적조 방제 및 조기경보 연구' 등의 주제로  10개의 세부 포럼들이 진행되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 메인포럼 발표자로 참석한 KMI 김민수 극지연구센터장은 26일에 개최된 총회에서 "Future-Oriented Arctic Cooperation between Korea and China"란 주제로 북극의 지난 100년간 역사와 우리나라와 중국의 40년간 극지연구 및 정책을 비교해 소개하고, 2050년을 목표로 한중 양국간 북극협력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KMI 중국연구센터 김세원 전문연구원은 25일 개최된 세부 포럼 중 하나인 "북방해포럼"에서 "북극항로 컨테이너 운송의 제약요인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중국해양학회는 1979년 설립된 현재 회원수 1만6168명(기관회원 288개) 의 대규모 학회로서, 산하에 해양경제분회, 해양환경과학분회, 해양공정분회, 해양물리분회, 해양지질분회, 해양정보전문위원회, 군사해양학전문위원회 등 24개의 분회(分会)와 전문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중국 자연자원부, 싼야시 정부 및 자연자연부 동해국·북해국·남해국, 국가해양정보센터, 중국극지연구센터, 국가해양환경검측센터, 국가해양환경예보센터, 국가위성해양응용센터, 국가심해기지관리센터, 국가과학원 해양연구소, 국가과학원 남해연구소, 중국해양대학 등 중국 해양관련 정부부처, 연구기관들이 대거 공동주최 및 후원으로 참석하여 해양 관련 전 분야를 둘러싼 심도있는 학술교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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