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05-19 11:02 (일)
사라져가는 서해특산 황복, 양식으로 되살린다
사라져가는 서해특산 황복, 양식으로 되살린다
  • 나기숙
  • 승인 2004.06.04 0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복 양식산업화 위한 사랑방 좌담회

사려져가는 서해안 황복의 대량양식 생산기술이 개발된다.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에서는 황복의 대량양식 생산기술 개발과 소비촉진을 위한 유통라인 개설 및 기능성 식품 개발 등 대량생산에 대비한 시험연구의 One Stop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4일 ‘황복 양식산업화를 위한 사랑방좌담회’를 개최했다.

지방해양수산청, 어업인 및 유통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좌담회에서는 서해 특산품종인 황복을 주제로 수과원이 그동한 연구한 결과를 어업인 및 지방해양청, 수산정책 부서에 전달했다.

더불어 ‘황복 시험양식 기술개발’ 및 ‘복어류 질병’에 관한 연구결과 발표와 순환여과식 양식, 축제식 양식 및 복합양식(황복+대하)에 의한 황복양식 성공사례 발표에 이어 황복양식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자 및 어업인, 사료업계, 유통 관계자들의 깊이 있는 자유토론이 이뤄졌다.

그 결과 순환여과식 및 축제식 양식을 통한 단기 대량 상품생산 기술개발과 소비 확대를 위한 새로운 유통기법이 개발될 경우 고급품종 양식에 의한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수과원은 앞으로 양식 및 유통, 식품 개발 등 기술적, 정책적 요구사항을 직접 수렴해 실수요자 주심의 현실성 있는 상업화 양식기술개발을 앞당겨 나기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