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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사의 철광석 추가 생산이 케이프선 운임에 긍정적
발레사의 철광석 추가 생산이 케이프선 운임에 긍정적
  • 해운산업팀
  • 승인 2019.10.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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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즈리스트는 9월부터 시현된 케이프선 운임 강세는 발레사가 스팟으로 철광석 물량을 예상보다 많이 시장에 풀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

발레사의 3분기 철광석 생산량은 8670만톤으로 2분기(6410만톤) 대비 35% 증가한 수준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발레사의 3분기 철광석 생산량이 2분기와 비교하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2018년과 비교하면 17% 줄어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발레사의 3분기 철광석 생산량이 증가한 이유는 남부의 바르겜 그란드(Vargem Grande)가 철광석 생산을 재개했으며(금년까지 500만톤을 생산할 예정), 7월에서 9월까지 3개월 사이에 북부의 S11D 광산이 생산능력을 1600만톤에서 2000만톤으로 증가시켰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로이즈리스트는 3분기에 발레사의 철광석 생산량이 늘어난 것이 케이프선의 스팟운임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하였다. 또한 4분기에도 브라질 철광석 수요와 스크러버 설치로 인한 가용선박수 감소로 수급이 균형수준을 보이면서 운임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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