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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마리타임 컨퍼런스 내달 5일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 마리타임 컨퍼런스 내달 5일 개최
  • 해운산업팀
  • 승인 2019.10.2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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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관하는 마리타임 컨퍼런스(2019 KOBC Maritime Conference)가 오는 11월 5일 12시부터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의 해운산업은 10여년 이상 지속되어온 해운업의 장기불황 속에서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4차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급속한 정보화 진행, 해양환경 규제 강화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산업 환경의 변화는 언제나 위협인 동시에 기회가 되어온 바 슬기로운 대처를 통해 해운업을 미래 산업으로 도약시키는 계기로 활용하여야 한다.

이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국적 선사들의 경쟁력 강화 및 위기 극복을 위해 자본 확충과 금융조달, 신규 항만 투자, 선박 '세일즈 앤 리스백' 사업, 친환경 설비 특별보증 사업 등 다양한 금융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해운시황 정보 제공, 선박가치평가 등 다양한 해운거래정보 제공 등 해운산업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더해 해운시장과 해운산업 환경 변화를 세계 유수의 전문가들과 함께 점검함으로써 보다 정교한 전략 수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이번에 부산에서 이같은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SSY Research, VesselsValue, MSl(Maritime Strategy lnternational)와 같은 해운산업 전문기관 뿐 아니라 BNP Paribas, ING Bank와 같은 금융기관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심도 김은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 황호선 사장은 "본 컨퍼런스가 대한민국 해운산업 재건뿐만 아니라 해운, 조선, 금융 분야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될 수있도록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는 △해운산업 현황과 전망(정영두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장) △컨테이너선 시황 분석과 전망(James Frew Director / MSI) △컨박TM 시장 현황 및 금융 동향(Gerbrand Vroegop Director / ING Bank) △글로벌 선박금융시장 동향과 전망(Terrence Tan Senior Director / BNP Paribas) △신조·중고선 시장 동향과 전망(Tom Evans COO /VesselsValue) △건화물선 시황 분석과 전망(John Kearsey Head of Research / SSY)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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