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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음주운항·수산업법 위반 선박 등 잇따라 적발
해경, 음주운항·수산업법 위반 선박 등 잇따라 적발
  • 해양안전팀
  • 승인 2019.10.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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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 전경/뉴스1DB © News1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해상에서 술이 깨지 않은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A씨(56)와 승인받지 않은 선박을 청소작업에 이용한 선장 B씨(60)를 잇따라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4시45분쯤 여수시 소라면 섬달천 해상에서 술이 완전히 깨지 않은 숙취상태로 9.16톤급 연안복합 어선 H호의 조타기를 조작하다 단속에 나선 형사기동정에 적발됐다.

검문·검색 당시 A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031% 상태였다.

B씨는 같은 날 오전 3시50분경 섬달천 인근 해상에서 관리선 승인을 받지 않고 청소 작업에 9.77톤급 어선 O호를 이용한 혐의(수산업법 위반)로 적발됐다.

여수해경 형사기동정은 올해 각종 해양안전 저해사범 37건을 적발하는 등 해상범죄 단속 활동과 예방에 나서는 등 움직이는 해상질서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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