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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글로벌 연구기관 육성"…장영태 KMI 신임 원장 취임
"해양수산 글로벌 연구기관 육성"…장영태 KMI 신임 원장 취임
  • 해양정책팀
  • 승인 2019.10.1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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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태(61)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부 교수가 해양수산 싱크탱크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으로 취임했다.

KMI는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10월 10일 제275차 이사회를 열어 제10대 KMI 원장으로 장영태 교수를 선임·임명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원장은 1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장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KMI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장 원장은 "KMI를 2025년까지‘해양수산부문 핵심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재탄생시킨다는 비전을 가지고, 향후 KMI가 수행하는 연구를 학문적 수월성과 실용적 응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장 원장은 이어 "4차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우리나라 전통 해양수산부문에 접목 시 산업경쟁력이 향상되고 고용이 창출된다는 최근 연구결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글로벌 무역활성화와 고부가가치 신해양산업 창출을 위한 전 방위적 연구활성화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 원장은 KMI에서 해양산업연구실장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인하대 아태물류학부 교수로 자리를 옮겨 한국항만경제학회 회장, 녹색성장해양포럼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해양수산부에서도 정책자문위원과 산업혁명위원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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