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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KIFFA 회장, FIATA 부회장 재선임
김병진 KIFFA 회장, FIATA 부회장 재선임
  • 물류산업팀
  • 승인 2019.10.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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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서 열린 2019년 총회서 부산 개최도 홍보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회장 김병진)는 10월 1일부터 5일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2019 FIATA(국제물류협회) 세계총회'에서 김병진 회장이 FIATA 부회장으로 재선임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는 오는 2020년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0 국제물류협회 세계총회(FIATA 2020)의 홍보를 위해 2020년 부산총회 홍보관을 운영하고 내년 개최국으로서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협회는 김병진 회장, 손영철 부회장 등 협회 관계자,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 대표단을 구성하여 참가자 모집과 부산 관광안내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운영하였다.

더불어 향후 총회 개최를 철저히 준비하기 위한 사전 조사로서 개막식 및 만찬 등 공식행사와 각종 분과위원회, B2B미팅 등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 전반을 파악했다.

세계국제물류협회(FIATA)와 남아프리카국제물류협회(SARFF)가 주최 및 주관한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물류협회 대표단 및 전문가, 산업 관계자 120개국 1200여명과 80여개 기업전시관이 참가했다.

먼저 9월 30일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LOC 회의(차기행사 준비회의)에서는 한국국제물류협회 김병진 회장, FIATA 스탠리 림(Stanley Lim) 총회 준비위원장과 함께 FIATA 본부와 한국 준비단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내년 부산총회 진행 상황 및 향후 준비 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10월 2일부터 운영된 한국 홍보관에는 1000명이 넘는 많은 참가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방문했다. 특히 주최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포함한 아프리카 국가와 함께 전 세계의 물류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한국과의 교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2020년 부산총회에 대거 참석이 예상되는 국내 및 아시아권 물류기업과의 관계를 맺고자 했다.

10월 4일에 열린 2019 FIATA 남아공 총회 폐막식에서 김병진 회장은 주최국 상징인 ‘Talking Stick'을 전달받으며 2020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0 국제물류협회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참가자들에게 알렸다.

특히 총회 마지막 날인 10월 5일 열린 General Meeting(총회)에서 김병진 회장이 FIATA 부회장으로 재선임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향후 2년간(2019.10 ~ 2021.10) 전 세계 국제물류업계를 대표하는 FIATA 이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함과 아울러 전 세계 물류업계 대표들과의 우의와 협력을 통하여 내년 총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협회 임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가 더욱 용이해졌다.

폐막식에서 김병진 회장은 "2020 FIATA 부산총회를 주최 및 주관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Uniting for Global Solutions"라는 주제로 2020년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 세계 물류인을 초대하여 미래물류산업과 세계물류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했다.

특히 김 회장은 “세상에는 많은 배들(ships)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좋은 배는 ‘프렌드쉽(Friendships)'이고 이것이 모든 FIATA 회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이다”고 강조하며 “2020 FIATA 부산총회가 개최되는 아름다운 해양도시 부산에서 여러분들과 모두 만나 통합과 도약을 축하하고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세계국제물류협회(FIATA)는 1926년 설립돼 108개국 4만여 명이 가입된 국제연맹으로 매년 총회를 개최해 국제물류업 분쟁조정, 국제물류 인증 및 발전정책을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1977년 정회원으로 가입해 1995년 세계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한바 있다.

2020 국제물류협회(FIATA) 세계총회는 2020년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 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150개국 3,000여명의 물류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실질적인 국제물류올림픽의 위상을 떨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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