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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원장 10일 선출…양강 구도 전해져
KMI 원장 10일 선출…양강 구도 전해져
  • 해양정책팀
  • 승인 2019.10.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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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선출이 10일 진행될 예정이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사회인문연구회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에서 원장 선출과 관련한 안건을 올리고 KMI 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현재 강준석 전 해수부 차관과 장영태 인천대 교수, 정명생 KMI 부원장이 원장 후보자로 올라있다(가나다 순).

이날 3명의 후보가 정견 발표 시간을 갖고 연구회 위원들의 직접 선거로 원장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연구회는 이날 내부와 외부 위원 각각 8명의 투표로 원장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번 원장 선출과 관련해 수 차례 연기가 되었고, KMI가 위치한 부산에서 시민단체 등의 후보 재선출 주장 등이 거론되는 등 잡음이 있어온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원장 선출과 관련한 소문이 파다한 실정이다. 일각에서는 현재 장영태 교수와 정명생 부원장이 자웅을 겨루는 분위기로 이야기를 하고 있으나, 강준석 전 차관도 초기에 유력하게 하마평에 오른 만큼 결과를 단정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장영태 교수를 밀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KMI에서는 내부 출신인 정명생 부원장을 지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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