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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대룡해운, 신규 카페리선 취항
영성대룡해운, 신규 카페리선 취항
  • 해운산업팀
  • 승인 2019.10.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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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대룡해운이 지난 9월 26일 평택항에서 신조 카페리선인 '오리엔털 펄(ORIENTAL PEARL) 8호'에 대한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항한 오리엔털펄8호는 평택항과 중국 영성항 항로에 투입되는 2만5000톤급 최신예 카페리선으로 여객 1500명과 컨테이너 214TEU를 적재할 수 있다.

이 선박은 지난 2016년 9월 중국의 황해조선소에서 건조되었으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성대룡해운이 이번에 카페리선을 투입함으로써 지난 2016년 2월에 중단되었던 카페리 항로가 다시 재개되었다. 이 항로에는 지난 2017년 12월 팬스타 소속의 고속화물페리가 투입되어 화물서비스만를 제공하여왔다.

영성대룡해운은 대저건설이 사업주로 운영을 맡게 된다. 대저건설은 영성대룡해운의 한국측 지분을 대아그룹으로부터 인수하고, 중국측 지분도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성대룡해운은 박석영 회장(대저건설 부회장)의 주도하에 본격적인 한중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중국 본사 사장은 정홍, 한국 사장은 박찬재 체제로 운영된다.

영성대룡해운 측은 "이번 신조 선박 투입을 통해 보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여객과 화물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는 물론, 한중교류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일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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