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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 최첨단 실습선 '세계로호' 취항
목포해양대, 최첨단 실습선 '세계로호' 취항
  • 해운산업팀
  • 승인 2019.10.03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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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글로벌 해양리더 양성의 핵심이 될 세계 최첨단 실습선 세계로호 취항식을 9월 27일 11시 목포해양대 실습선 세계로호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취항식은 목포시, 전라남도 및 중앙정부 관계자와 해운회사 대표이사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개회 선언,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축사, 취항서 전달, 축하 세레모니 및 세계로호 선상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로호는 2015년에 기본설계를 실시하였으며, 2016년에 2월부터 한진중공업에서 건조를 시작하여 2019년 2월에 최종적으로 목포해양대학교에 인도되었다.

또한 9196톤의 총톤수를 가진 세계로호는 전체 길이 133M로 최대 239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 출발할 경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희망봉을 지나 미국 뉴욕까지 추가 연료 주입 없이 한 번에 항해할 수 있다.

특히 이 선박은 전세계적으로 강화된 국제해사기구(IMO)의 국제협약과 우리나라 선박안전법 등에 따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승선실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해운회사에서 운항하는 실제 선박과 비교하여 보다 최첨단 시설과 장비 등을 갖춤에 따라, 실제 운항선박과 동일한 수준 이상의 환경에서 숭선 실습이 가능하도록 건조되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이번 신조 실습선 세계로호의 취항을 계기로, 해기품질교육의 전문성이 더욱 향상됨에 따라 전세계 승선 실습교육의 모범적인 표준사례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 우수 해양인력 양성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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