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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추석 연휴기간 울산항 특별운영대책 마련
울산항만공사, 추석 연휴기간 울산항 특별운영대책 마련
  • 항만산업팀
  • 승인 2019.09.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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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News1


울산항만공사(UPA)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기간 울산항 특별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항만 이용에 불편함 없도록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두 기관은 먼저 추석 연휴기간 특별대책반을 운영하며,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과 예·도선 및 항만운송관련 사업체(급수, 급유 등)는 24시간 기능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 신속한 하역작업이 요구되는 긴급화물에 대해서는 하역회사 및 울산항운노동조합과 협의해 즉각적인 하역 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추석 연휴기간 중 유류·석유화학제품 등 액체화물 취급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하역체제를 유지한다.

컨테이너 터미널과 일반화물은 추석 당일에만 휴무하며, 긴급화물은사전 부두운영회사에 요청하면 작업이 가능하다.

연휴기간 선석운영은 선사, 대리점 등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11일 오후 2시에 일괄 배정할 예정이며, 연휴기간 중에도 추가 선석배정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UPA는 연휴기간 울산항에서의 밀입국 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항만보안 및 경계, 검문·검색, 항만 순찰활동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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