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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어항 감성 사진전' 10월10일까지 3개 KTX역사서 전시
'국가어항 감성 사진전' 10월10일까지 3개 KTX역사서 전시
  • 해양레저관광팀
  • 승인 2019.09.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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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16일~10월 10일까지 서울역, 대전역, 오송역 KTX역사에서 우리나라 국가어항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국가어항 감성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어촌‧어항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화배우 이준혁 씨가 7개 국가어항을 직접 방문해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한다.

해수부는 이번 전시작품들을 엮어 ‘나의 바다 국가어항’이라는 감성사진집을 발간하고, 온라인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바다여행 누리집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 블로그에서는 사진전 개최를 기념해 15일~21일까지 '당신이 떠나고 싶은 국가어항은 어디인가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전에 등장하는 7개 국가어항 중 가고 싶은 국가어항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감성사진집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국가어항은 방파제와 소형선 부두(물양장) 등을 갖추고 있어 수산물이나 각종 조업도구들을 어선에 옮겨 싣고 조업이 없을 때는 어선을 안전하게 접안시켜두는 지역 수산업 근거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낚시, 레저보트, 어촌체험 등 다양한 해양관광을 즐기기 위해 일반인들도 즐겨 찾는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가어항은 이용범위가 전국적이고 기상악화 시 어선 대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국가가 직접 지정해 개발하고, 관할 지자체에서 관리·운영을 맡고 있다. 국가어항은 현재까지 전국에 113개가 지정돼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어촌‧어항에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라며, 국가어항을 어업은 물론 레저‧관광‧문화 등 다기능 공간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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