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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으로 전남서 어선 22척 피해
태풍 '링링'으로 전남서 어선 22척 피해
  • 해양안전팀
  • 승인 2019.09.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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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 피항 중인 어선 6척이 침몰하거나 전복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피해를 입은 선박 모습.(목포해양경찰서 제공) 2019.9.7/뉴스1 © News1 전원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전남에서 총 22척의 배가 피해를 당했다.

8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남지역에서 22척의 배가 침몰과 침수, 전복 등의 피해를 입었다. 전복 8척, 침몰 10척, 침수 1척, 유실 3척 등이다.

7일 오전 7시15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예리항내 계류중인 어선에서 침몰, 침수, 전복선박이 발생했다는 선주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침몰한 배 5척과 침수된 어선 1척 등 6척을 확인하고 추가피해를 막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었다.

또 진도파출소 담당 지역에서 2척(1톤급~2톤급), 지도파출소 담당 지역 1척(3톤급) 등 총 3척의 어선이 유실돼 배를 찾이 위한 작업도 벌이고 있다.

문제가 발생한 어선들은 피항차 계류중인 선박들로 대부분 1톤급 선외기와 3톤미만급 어선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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