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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도→암태 남강항으로 행정선 '전진배치'
신안군, 압해도→암태 남강항으로 행정선 '전진배치'
  • 해양안전팀
  • 승인 2019.09.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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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행정선 정박 모습/뉴스1


전남 신안군이 1일부터 행정선을 암태 남강항으로 전진배치하고 운항에 들어갔다.

현재 신안군의 행정선은 3척으로 그동안 압해읍 신장선착장을 정박항으로 운항해 왔다.

지난 4월 천사대교 개통으로 중부권 4개면(암태·자은·안좌·팔금)이 육로로 연결돼 멀리 떨어진 섬 들에 대한 신속한 접근을 위해 행정선 전진 배치가 요구돼 왔다.

이에 군은 암태 남강항에 행정선의 안전한 정박 및 관리를 위한 조류저감시설 방파제와 관공선관리사무소 등의 시설을 마련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행정선의 암태 남강항 전진배치는 작은 섬 방문 및 업무 출장 시 항해시간 단축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 등 섬마다 희망을 실어나르는 희망 나르미선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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