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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식…"1천만 관광 주역으로"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식…"1천만 관광 주역으로"
  • 해양레저관광팀
  • 승인 2019.09.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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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식.(목포시 제공) /뉴스1


서남해안 거점 전남 목포의 관광을 견인할 목포해양케이블카 개통식이 6일 오후 2시 북항탑승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서삼석·윤소하·이춘석·송갑석 국회의원과 정인채 목포케이블카 회장, 초청인사와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에 이어 경과보고, 감사패·공로패 전달, 축사, 커팅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인채 목포해상케이블카회장은 인사말에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인내해 주신 목포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1000만 관광시대의 주역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남관광의 '블루 이코노미'의 주역이 될 목포해상케이블카의 개통을 축하하며 전남관광을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의 오랜 숙원이었던 해상케이블카가 목포의 맛과 멋을 전하는 매개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안전점검을 마치고 지난 3일 미디어데이를 통해 모습을 공개, 탑승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국내 최장 3.23㎞의 길이에 155m의 주탑을 오가는 캐빈에서 내려다 보는 다도해의 섬들, 유달산 기암괴석, 목포시가지와 영산강 하구언, 남악신도시까지 펼쳐지는 파노라마는 세계 수준의 경관이라는 평이다.

이날 개통식에 이어 정상영업은 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당일 기상상황에 따른 정상운행 여부는 목포해상케이블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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