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9-19 17:42 (목)
현대중, 한가위 맞아 소외계층 찾아
현대중, 한가위 맞아 소외계층 찾아
  • 조선산업팀
  • 승인 2019.09.06 0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중공업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계층 및 어르신들에게 5700여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은 3일 울산 동구청에서 조용수 전무(총무?문화 부문장)와 정천석 동구청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위문품 전달식’을 갖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3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동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불우이웃 820세대와 동구노인복지관, 울산참사랑의집 등 울산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31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 직원들은 4일 울산 동구지역 경로당 32곳을 직접 찾아 과일과 떡, 백미 등 370여만원 상당의 위문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불황으로 회사와 지역민 등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웃들이 한가위만큼은 따뜻하고 풍요롭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민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95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25년째 설과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해왔으며, 2011년부터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