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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최적화에 딱이야"…삼성SDS '첼로스퀘어' 적용 사례 발표
"물류 최적화에 딱이야"…삼성SDS '첼로스퀘어' 적용 사례 발표
  • 물류산업팀
  • 승인 2019.09.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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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가 개방형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를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와 협력을 확대한다. 첼로스퀘어는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최신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삼성SDS의 글로벌 이커머스 특화 물류 플랫폼이다.

삼성SDS는 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캠퍼스에서 '첼로 테크페어 2019'를 열고 첼로스퀘어를 적용한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와의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삼성SDS는 국내 기업이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 시 필요한 최적 배송사 선정과 수출 서류처리 등의 물류 서비스를 첼로스퀘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아마존에 이어 올해 일본 라쿠텐, 동남아시아 라자다 등 삼성SDS와 협력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이날 행사에서 국내 의류 전문 쇼핑몰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온라인몰 시스템을 첼로스퀘어와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로 연계해 배송 상품명, 수량 등의 주문정보 입력과 지역별 최적 배송사 선정을 자동화해 물류 업무를 효율화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 삼성SDS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가 내재된 첼로 플랫폼으로 항만 혼잡도를 분석해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알림으로써 내륙운송과 원활하게 연계해주는 사례도 소개했다.

김형태 삼성SDS 물류사업부문장(부사장)은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와 다양한 협업 모델을 발굴하여 국내 기업이 해외 이커머스 시장을 쉽게 공략할 수 있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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