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9-19 17:42 (목)
한해총 신임 회장에 강무현 전 해수부 장관 선출
한해총 신임 회장에 강무현 전 해수부 장관 선출
  • 해운산업팀
  • 승인 2019.09.03 1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이하 한해총)는 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한국해양재단 강무현 이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해총은 지난 2008년 11월 발족된 이후 10년 넘게 한국선주협회장이 겸직해 왔지만, 정태순 선주협회장이 회장직을 내려놓고 강무현 이사장을 이날 추대하는 형식으로 선출했다.

한해총 관계자는 “지금 국내 55개 해양관련 단체 및 법인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해총이 우리나라 해양산업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단체로 거듭 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의견들이 있어 이번에 회장을 개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장에 취임한 강 신임 회장은 “해양산업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회원단체 또는 기관들이 처한 어려운 현안에 대해서는 한해총이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말했다.

강 회장은 해양수산부에서 수산정책국장, 해운물류국장, 차관 등을 거쳐 2007년 5월부터 2008년 2월까지 15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7월부터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