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 조정선수단은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제61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여대일반부 더블스컬(정지혜, 마세롬) 종목에서 7분 36초 53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PA 조정선수단은 다가올 9월에 개최되는 제8회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 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하여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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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 조정선수단은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제61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여대일반부 더블스컬(정지혜, 마세롬) 종목에서 7분 36초 53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PA 조정선수단은 다가올 9월에 개최되는 제8회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 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하여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