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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 당선작 발표
제3회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 당선작 발표
  • 해양교육문화팀
  • 승인 2019.08.1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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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대상 '최초의 빛'(박은숙)
일반부 대상 '최초의 빛'(박은숙)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항로표지기술원과 (사)한국웹툰산업협회가 주관한 '제3회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이 지난 7월 31일 접수를 마감하여 8월 7일 신일숙 작가를 심사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수상작 15편(일반부 10편, 학생부 5편)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일반부 대상에는 용왕을 모시는 바닷가 전통마을에 세워진 등대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로 심사위원회에서 “전달력이 좋은 작품이고 캐릭터가 보기 좋았다.”라는 평가를 받은 ‘최초의 빛(박은숙 作)’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일상에 지친 주인공이 고향을 찾아 등대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인 ‘바다에서 바다에게(박지향 作)’, 우수상에는 자연과 약자를 존중하지 않는 현대인들의 현실을 꼬집은 ‘스포트라이트(이다해, 김도연 作)’가 선정되었다.

장려상에는 ‘바다 옆, 등대 아래(오진경 作)’, ‘달 그리는 바다에(김도현 作)’, ‘그 날, 우리의 등대(이수연 作)’, ‘빛길(김혜민 作)’, ‘소중한 기억(신창용 作)’, ‘아빠의 등대(고찬희, 이찬 作)’, ‘실종의 바다(송지우 作)’ 등이 선정되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학생부 우수상에는 고양이에 비유한 제주도 등대의 하루를 재미있게 표현한 ‘제주도 냥대의 일상(유다은 作)’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에는 ‘김괭이의 하루(이혜인 作)’, ‘등대와 냥이 소녀(박소정 作)’, ‘등대는 바다랑 논다(정예은 作)’, ‘등대지기의 다이어리(남주현 作)’ 등이 선정되었다.

이번 웹툰 공모전의 일반부 대상(1편)에는 해양수산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1편)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상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1편)에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 및 상금 100만원, 장려상(7편)에는 한국웹툰산업협회장상 및 상금 각 50만원이, 학생부 우수상(1편)에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 및 문화상품권 10만원, 장려상(4편)에는 한국웹툰산업협회장상 및 문화상품권 각 5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단장 홍상표)은 이번 웹툰 공모전의 수상작을 해양수산부와 소속기관의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작품집으로 출판․배포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며,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이 해양수산부를 대표하는 공모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여 폭 넓은 대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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