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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청, 경비업무 역량발전 유공자 시상
제주해경청, 경비업무 역량발전 유공자 시상
  • 해양안전팀
  • 승인 2019.08.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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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이현웅 순경, 여인태 청장, 강승남 경정
좌측부터이현웅 순경, 여인태 청장, 강승남 경정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여인태)은 12일 불법 외국어선 단속과 경비함정 자기 주도적 업무역량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제주해역 맞춤형 경비역량 향상을 위해 실시한 '경비함정 단정 역량 경연대회' 등 3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으며 서귀포해양경찰서 3003함장 강승남 경정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가졌다.

‘경비함정 단정 역량 경연대회’는 지난 7월 중·대형함정의 단속·구조역량을 증진하고 노하우 공유를 위해 개최해 9개팀이 참여하여 기량을 겨룬 결과 서귀포해양경찰서 3003함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불법 외국어선 단속 전술 공모전’은 제주해역에 특화된 외국어선 단속 전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실시했으며 15건의 다양한 전술이 제출된 가운데 ‘단정 2대를 이용한 모함과 단정간 작전거리 증대 방안’을 제출한 제주해양경찰서 최재준 경사(3002함) 전술이 최우수 전술로 선발됐다.

‘경비함정 UCC 콘테스트’는 자기주도적 근무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실시했으며 19건의 우수한 영상이 제출된 가운데 ‘해양환경 보존을 위한 폐로프, 폐그물 등을 이용한 선체 정비방법’ 영상을 제출한 제주해양경찰서 이가영(3002함) 순경이 1위로 선발됐다.

여인태 청장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불법 외국어선 단속 및 경비함정 자기 주도적 업무역량이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해역 특성을 감안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 등을 지속 발전시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좌측부터이가영 순경, 여인태 청장, 최재준 경사
좌측부터이가영 순경, 여인태 청장, 최재준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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