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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바다로함' 독도 해양영토순례 실시
해경 '바다로함' 독도 해양영토순례 실시
  • 해양안전팀
  • 승인 2019.08.1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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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하여 국민과 함께하는‘독도 해양영토순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가족, 정책자문위원, 일반국민 등 130여명이 해양경찰교육원 소속‘바다로함’에 승선하여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다.

 

전남 여수를 출항하여 충무공의 혼이 살아 숨 쉬는 남해와 아름다운 동해를 거쳐 독도까지 해양영토의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행사로서, 항해 중에‘독도는 영원한 우리땅’이라는 주제로 이상태 한국영토학회장의 특강과‘동아시아 해양영토 분쟁’이라는 주제로 고명석 해양경찰교육원장의 특강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교육 및 비상탈출훈련, 소화·방수훈련 등도 실시한다.

14일에는 해돋이를 감상하고 함상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애국심을 함양하고 독도 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의장대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독도에 입도하여 우리가 아끼고 지켜야 할 독도에 직접 발을 딛는 소중한 체험을 하고, 독도경비대를 격려할 예정이다.

귀항 과정에서는 체험수기 발표를 통해 순례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독도 명예주민증이 발급되며, 제 74주년 광복절로부터 74일째 되는 날 엽서를 받아볼 수 있는‘느린 우체통’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고명석 해양경찰교육원장은“이번 행사가 해양영토와 우리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며,“앞으로도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영토순례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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