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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삼호읍 조선소서 가스폭발…중국인 작업자 2명 이송
영암 삼호읍 조선소서 가스폭발…중국인 작업자 2명 이송
  • 조선산업팀
  • 승인 2019.08.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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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13일 오후 5시34분쯤 전남 영암 삼호읍 한 조선소에서 유조선 오일탱크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건조 유조선 오일탱크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후반, 40대 초반 중국인 작업자 2명이 각각 전신 3도, 안면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유조선이 모두 철판으로 이뤄져 다른 화재나 붕괴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소방당국 등은 "'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산소 절단 작업 중 LP가스 호스가 절단돼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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