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유럽지역 선사와 자동차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럽지역 선사는 터키 선사로 전해지고 있다. 계약금액은 1632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6.79% 에 해당한다. 현대미포조선은 오는 2022년 3월 말까지 수주한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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