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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내년 해양수산 예산 규모?…9일 예산정책토론회 개최
인천지역 내년 해양수산 예산 규모?…9일 예산정책토론회 개최
  • 해양정책팀
  • 승인 2019.07.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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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제4기 주민참여예산 해양항공분과위원회(위원장 허선규)와 공동으로 2020년도 해양항공분야 예산편성을 위한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재정법과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등 관계법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이번 예산정책토론회는 해양항공분야의 주민참여예산을 다루는 해양항공분과위원회의 주도로 인천시(해양항공국)와 함께 진행하는 행사이다.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개최하는 예산정책토론회는 2020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하여 일반시민과 시민사회단체 및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5월 31일까지 접수된 내년도 주민참여제안사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논의하여 예산편성단계에서 정책 수요자인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이다.

첫 순서로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이 해양항공분야 일반현황, 2020년도 예산편성 방향 및 주요 예산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해양, 항공, 도서, 친수 및 수산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분야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관련 단체, 일반시민 등 참석자와 의견교환 및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회의 좌장은 해양항공분과 위원장인 허선규 인천해양도서연구소 소장이 맡고, 토론자는 올해 4월부터 3차례에 걸쳐 진행된 해양항공분과 분과회의에서 선정된 각 분야의 전문가로, 항만․친수 분야에 기윤환 인천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 연구위원, 항공분야 최정철 인하대학교 융합기술경영학부 교수, 도서분야 차광윤 옹진문화원 이사, 해양환경분야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 수산분야 박용오 전 경인북부수협 조합장이 각 분야별 토론자로 나선다.

박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토론자 선정 등 준비 단계부터 시민 주도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또한 내년도 해양항공분야 예산편성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로 관심 있는 시민들과 유관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 제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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