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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목선 사건으로 경질된 동해해경서장에 권오성 총경 취임
北 목선 사건으로 경질된 동해해경서장에 권오성 총경 취임
  • 해양안전팀
  • 승인 2019.07.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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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목선 사건으로 경질된 한상철 동해해양경찰서장 후임으로 권오성(52)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이 취임했다.

제25대 동해해양경찰서장에 취임한 권오성 서장은 대구 출신으로 대구 영신고와 한국해양대학교를 나왔다. 권 서장은 지난 1999년 간부공채 47회로 해경에 들어와 속초 및 울산서 수사과장과 제주서 해상안전과장 및 기획운영과장, 부산서 경비구조과장, 남해청 및 동해청 상황실장 등을 거쳐 남해청 경비과장으로 근무해왔다.

권 서장은 "독도와 울릉도를 포함해 강원도 전체 면적의 3배에 이르는 광활한 해역을 관할하는 동해해경의 책임자로서, 해상주권 수호와 범죄 예방, 환경 보호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전임 한상철 서장은 남해청 경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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