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건조금융법연구회 제33회 세미나가 24일 저녁 7시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주제발표는 '해양산업에 대한 산업은행의 금융지원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장세호 산업은행 산업혁신금융단장이 맡는다.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지고, 행사를 마치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뒷풀이도 예정되어 있다.
연구회 신장현 총무는 "해양산업의 발전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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