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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현장실사 14일 마감, 현장실사는 어려울 듯
대우조선 현장실사 14일 마감, 현장실사는 어려울 듯
  • 조선산업팀
  • 승인 2019.06.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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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철통 같은 방어에 현장실사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장실사는 14일까지로 기한을 정해 놓은 상황이다.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이 꾸린 대우조선해양 현장실사단은 두 차례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진입을 시도했지만, 노조의 완강한 저항으로 실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실사단은 지난 12일 진입을 하지 못하고 대우조선해양 경영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실사는 인수 절차 중의 하나로 필수요건은 아니다.

따라서, 현장실사를 배제하고 서류로 조사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장실사를 하지 않을 경우 조사가 자칫 부실하게 진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노조는 현대중공업과 산은이 매각을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어 실사와 관련한 협상은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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