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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시험장서 사고로 40대 남성 숨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시험장서 사고로 40대 남성 숨져
  • 해양안전팀
  • 승인 2019.06.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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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에 따르면 지난 9일 10시 15분께 차귀도 북서쪽 2.5km 해상에서 해저케이블 공사 작업을 하던 바지선 H호에서 작업자인 이모씨(42)가 다쳐 긴급 이송했지만 숨을 거두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제주파력시험장 내 해저케이블 공사 작업을 하던 바지선 H호(1219톤, 부산선적)에서 일어났다.

해경은 "그라인더 시운전 작업 중 날이 파손되어 작업자 안면부로 튀어 얼굴을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한림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였다"고 전했다.

해경은 또한 사고현장 인근에 있던 민간 자율 구조선에게 연락하여 작업자 이씨를 긴급이송하여 용수포구에서 대기 중이던 119에 인계하였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해경은 목격자 및 사건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벌여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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